또 한해가 저문다

□ㅔzΙ크zl스▣r스

공주연니 2011. 12. 22. 13:29


안녕하세요! 
12월은 즐거움이 가득한 달이기도 한것같습니다
기쁜 크리스마스 날도 다가오구요 ㅎㅎ
날씨는 또다시 추워졌지만 힘내야겠습니다
따뜻한 싼타할아버지가 오실것같아서요^^
자식이 어렸을땐 싼타할아버지 있다고 믿게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안믿는다고 합니다 ㅋㅋ
우리님들! 가정의 싼타할아버지 어때요??
서로에게 작은 선물하나 준비하면 좋을것같습니다
이런날엔 남을 돕는 자선남비에도 좀하고
내가정에도 행복하게 해주었슴하구요!!
아님  선물이 아니라도 서로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좋을것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한다는..그말
조금은 부끄럽네요~나이탓인가?


     

       
       

       

       
       
       

       

       

       
      오늘도 변함없이 님들께..
      기쁨가득 행복을 빌어드릴게요 ..*^^*

       

      '또 한해가 저문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에도 하얀눈이펑펑..  (0) 2012.12.06
      2011년이 간다  (0) 2011.12.28
      12월이 서서히저물어간다  (0) 2011.12.24
      흐르는세월은 내게..  (0) 2011.12.02
      올 한해도..  (0) 201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