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저문다

올 한해도..

공주연니 2010. 12. 30. 22:03

 

 

 

 

 

다사다난 했던 올해도 이제 단 하루를 남기고 있습니다.

올 한해 과연 난 무었을 했었는지?

나자신 조용히 되돌아 보게되는 시간이네요^^

 

 

 

  

 

 

 

마음아픈일.. 좋았던일.. 설레였던일.. 모두 옛추억으로..

특히  마음아픈  일들일랑  저 흰눈 속에 묻어 버릴려구요

좋았던  일들과  정든 사람들을  다시한번 마음에  담아보는 오늘이랍니다

 

 

  

 

 

 

단 하루을  남겨놓은 2010년 지난 시간들도 나에겐 소중했던

  흔적 들이지만  새롭게 맞이하는 "신묘년' 새해에도

더욱 알차고 보람된 일들로  가득찬 한해가 되었슴 하고 빌어본답니다.

 

 

 

 

 

  

나의 님들이시여!!  올한해 넘 고마웠고 감사했습니다

부디 새해에는 좋은일만 있길바라며 행복도많이요

그리고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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