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가족의 즐거움

3월이왔어요..

공주연니 2012. 3. 1. 21:57

              3월의첫날 공휴일이기도하고 해서 울가족 함께 나들이를 나서보았답니다 퇴촌에 있는[예전]으로..

              햇살고운 하루였기에 울가족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보내고 온것같이 기분 넘 좋구요~ㅎ~ ㅎ

              그곳 음식맛이 좋기로 소문난집 월빙음식인 한정식 예전..경기도로  드라이브겸 잠시 갔다왔답니다

 

              이곳 예전은 봄날에 가게되면 온통 봄꽃들이 많이피여 멋진데..겨울이라 그런지 조금은 삭막하네요?

                  아들부부가 미리 좋은방으로 예약까지 하고 간터라 맛있는 음식으로 울부부 오늘따라 대접 받았답니다

              내남도 가끔씩 아들부부에게 근사하게 쏘는 편이지만 오늘은 아들부부가 한턱 크게 쏜다고하네요..*^^*

 

 

 

 

 

 

 

 

 

  

 

 

 

  

 

 

 

 

 

 

 

 

 

                   점심은 예전에서 먹고 커피는 양평쪽 힐하우스 에서 맛잇는커피 마시기로하고..울가족 다시 자리을 옮겨

                   힐하우스의 아름다운 풍경도 구경하면서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하며 하루의 소중함을 느끼고왔어요^^

                 음식점인 예전도.. 힐하우스도.. 몇번 가보았지만 갈때마다 보는 시각이 다르게 느껴졌답니다..*^^*

 

 

 

 

 

 

 

 

 

 

 

 

  

 

 

 

 

 

 

 

 

 

 

 

 

 

 

 

 

 

   

 

 

 

 

 

 

  

 

 

 

이곳에오면  잔잔히 흐르는강을 볼수있어 마음이 상쾌함을 느끼게되어요?

** 나의 언제나 고운발길 머물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진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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