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3월이가고 새로운달 4월이 울앞에왔습니다
날씨마져 따뜻해서 봄날의 유혹이 시작되는 휴일인듯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오늘도 울가족 아들부부랑 함께 향긋한 봄향기 따라 야외로 나서보기로 하였습니다
해서 지난번 갔던 [예전]한정식집부터 들러 점심먼저 먹기로하고 일단은 울식구 퇴촌쪽으로 향했지요^^
이집 음식은 천연 조미료만 사용하기에 건강에도좋고 맛도있답니다
코스요리 인지라 앞에 몇가지먹다가 새삼 찍어보네요**
[ 요리는 다양하답니다..자주왔지만 한번도 음식을 올린적없었는데 오늘은 이리올려보네요^^]
점심을 맛있게 먹은후 나선김에 용인 민속촌으로..울부부 몇차려 가본곳..아들부부도 가보았다고합니다
하지만 가까운 용인 민속촌으로 가서 운동겸 걸어보자고 해서 울식구 좋다고 생각을 했지요 ㅎㅎ
또다시 용인으로 출발해 이고저곳 구경을하면서 옛생각에 잠시 잠겨보았답니다 많이 변했더라구요
나의 님들이시여! 휴일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했슴합니다
저도 오늘 4월의첫날 포근한 휴일을 울식구 소중한 시간 보내고 온것같아 넘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