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첫휴일 온가족이 함께 용인에 있는 에버랜드로 나들이을 나서보았답니다^^
시원한 맑은공기가 춥다기보다 기분을 맑게하는것같아 넘좋았구요 가족이 함께 즐거움을 채험했답니다
아직은 귀여운 손주 손녀는 없지만 울식구 아들부부랑 잠시 동심으로 돌어가 웃음을 만끽하는하루 맛있는
음식도 먹어보고 아기자기한 작은 선물이지만 울부부는 아들부부에게 아들부부는 울부부에게 서로 주거니
받거니 부모 자식간의 마음의 정도 나누며 해질 무렵까지 놀이기구도 타보는 멋진 채험까지 누려보았어요ㅎ
아마존 강에 보트도 타보았답니다 어찌나 재미있었던지 참 많이 웃었던것같아요 아들부부도 울부부도 사진도
찍어주며 행복한 휴일 보냈답니다 이래서 가족은 좋은것같아요 늘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12월이랍니다
님들이시여! 추워진날씨 새롭게 한주도 멋진날 좋은날이였슴할게요~~!!~~건강도 함께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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