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벗꽃잎 휘날리는 거리가그립고 녹색으로짙어져가는 봄날의 푸른산천이 좋아 자꾸만 어디론가 나서고만시퍼져요^^
4월의봄은 우리에게 무한사랑을주고 새롭게피어나는 희망순위에따라 즐거움 또한 가득하답니다 그래서 넘좋습니다
온통 여기저기서 달콤한 꽃향기가 불어와 내입술을 스쳐지나가구요ㅎㅎ그럴때면 잠시 황홀함에 젖어보기도 한답니다
우리에게 삶이란 무엇보담 언제어디에서 안주할수있는 기쁨두배로 나만의삶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며 살아갔슴해요*^^*
4월의 봄 햇살은 내게도 뜻깊은하루 친구와의 소중한 시간이 된것같아 좋았답니다
싱그러운 봄바람이 두팔벌려 반겨주는 하루였기에 마음도 몸도 상쾌 했던것같아요ㅎㅎ
나의 님들이시여! 늘 나만의공간 함께 해주셔서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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