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 나의글
내게 친구는 늘 믿음이 가서 넘 좋습니다
어제오후 친구와난 압구정에 있는" 에비슈라" 에서
저녁부페을 먹기로 약속을 하고 만나기로 했어요
[조금 일찍 갔었기에 사진 찰영도 할수있었슴]
한참 안본사이 보고싶다며 친구가 열락을 해왔습니다
생각할 겨를없이 나도 그친구가 궁굼했기에 그러자고 하였더니
친구는 차을 갖고 우리집 A PT 까지 데리러 온거있죠!
그래서 그 친구가 난 참 좋아요ㅎㅎ
때론 나도 그친구을 위해서 그렇게 하기도 한답니다
헌데 어제는 친구가 장소 물색도 하고 그곳부페
저녁식사을 내게 한턱 산다고하네요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서로 의지하며 지내는 좋은 친구랍니다
우리 살아가는 동안 마음 한자락 비우고
서로에게 따뜻한 정 나누며 변치않은 우정으로
진정한 친구로 살아가길 원한다고 내게 말하네요
난 이런 친구가 내곁에 있는것이 넘 행복하답니다
왠지 오늘밤 친구와의 시간이 설레임으로까지 다가오네요^^
님들이시여! 벌써 자정이넘어 23일 오늘하루가 열리고있답니다
친구얼굴도 좀 공개하고싶은데..늘 그친구는 얼굴공개을 꺼려하네요
부디 고운꿈꾸시고 언제나처럼 행복하게 보내셨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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