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주는 사랑..
/ 나의글
장미꽃 향기가 퍼져오는 향기로운달 6월이 왔습니다
붉게핀 아름다움에 왠지 불꽃같은 사랑을 생각케 하네요
나도 모르는사이 뜨거운햇살처럼 달아오른 사랑으로 내마음속에..^^
다소곳 자리하고있는 수국꽃처럼 하얀마음에 정열을....드리우고
햇빛 쏟아지는 태양아래 해맑은 소녀처럼 고운사랑...그려보며
6월이란 님과함께 장미꽃처럼 타는마음.. 수국꽃처럼 단아하게..
아름다움으로 내마음속에 섞이여 행복한사랑 토해내려한답니다.. ♡♬
님들이시여!! 장미의계절 6월은 어쩜 잔인하면서도 가슴한켠 설레임같은것을요 ~~!
오늘도 붉은 6월의하루을 젊음처럼 소중하게 맞이 했슴합니다ㅎㅎ
이제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여름 시원한 호반의 풍경속 저의 모습도 함 올려본답니다...*^^*
** 잔잔한 호수의 물결같이.. 싱그러운 바람같이.. .해아릴수없는 기쁨이.. 하나둘..생겨났슴하구요
스쳐 지나가는 아름다운 추억처럼.. 6월의 장미처럼 그렇게 하루을 열정적 사랑으로 담아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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