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

비내리는 날에...

공주연니 2012. 9. 1. 11:51

                            9월의 첫날 안녕하세요~~~이젠 가을이라고 해야 겠습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기분만은 좋은 주말이 아닌가 하구요?

 

                        비소식은 없지만 내일쯤 비가 온다고 합니다 해서 엇그제 비가 많이 내리던 날..  서울 도심을 한바퀴..?

                        비내리는 날이 예전에는 싫었었는데..최근에 와서는 비오는거리을 달려보는 것도 넘 멋지다는 생각을 해봐요?

 

 

 

 

 

 

 

 

 

 

 

 

 

 

 

 

 

 

 

 

 

 

 

 

잠시 들릴때가 있어 들렀다가 일이끝난뒤 그냥 집에 들어가기가 아쉬워 기분도내볼겸 친한친구생각이.. 

때마침 그친구도 내 전화가 넘 반갑다며.. 어디든 조용히 나가서 식사라도 함께 하자고합니다 ^^

 

같은 생각에 ..이레서 언제나 좋은친구는 늘 마음이 척척 맞는게 아닌가했구요? 

시간적 여유로움을 함께하는 즐거움!  비오는날의풍경 정말  친구와 난 기쁜 하루였답니다..^^

 

 

 

 

 

 

 

 

 

 

 

 

 

 

 

 

 

 

    

 

 

 

 

 

 

 

 

우린 비가 내리는 거리을 달려...구리 한강변에 위치하고 있는 한정식집 "좋구먼"으로 자리을 옮겨 

창가에 타고 내리는 빗물을 바라보며 한강도..친구랑 우아하게 식사을 해보는것도 운치가 있어 좋드라구요 ? 

비오는날 함께 걸어보는 친구와의 데이트 나중 아름다운 좋은 추억이 될것같습니다 ㅎㅎ음식점 이름처럼요 ..♧♬

 

 

 

 

 

 

 

 

 

 

  

 

 

 

 

 

 

 

 

 

 

 

 

나의 고운 님들이시여! 9월이 벌써 울앞에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담 첫날인 오늘이 즐건 주말이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기분좋은 주말을 보내셨슴합니다..[늘 고운걸음 감사드릴께요]

x-text/html; charset=iso-8859-1" hidden=true src=http://hompy-img0.dreamwiz.com/BBS/ju888g/f00004/qOs8J7s3K32crhZ8ZgXFhbM6cQUpMTCQi7J=/효과음-비소리.MP3 autostart="true" volume="0" loop="-1">

'내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십리에맛집 대도식당...  (0) 2013.01.28
내게 소중한시간..  (0) 2012.11.25
6월이 주는 사랑..  (0) 2012.06.03
봄이 오는길목..  (0) 2012.03.08
이젠 추운겨울인가..  (0) 201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