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무더위로 지칠것만 같은 오늘이네요~~
어제 친구와 땀도 흘릴겸 일부러 용문사로 향해서 시원한계곡에 발도 담그어보고 좋은채험을..ㅎㅎ
특히 저는 산행을 잘 안다녀본 탓에 어찌나 힘이들었는지 모른답니다-하지만 끝내 해냈지요 자랑!
친구가 점심부터 먹고 올라가지기에 난 그냥 올라갔슴했는데..허는수없이 먹었더니 배가 불러서 걷는데
정말 어려움이 많았답니다 친구도 결국 힘들어하드군요 ㅋ그래도 우린 웃으면서 즐겁게 성공했습니다 짱!
산공기가 좋았고 즐거움은 많았는데 ..땀이나니 죽겠드라구요 언능 사워하고 싶어져서..잠시 흐르는 물에..^^
함께 발도담그고 커피한잔 마신 다음에야 내려와 롯데리아로가서 맛있는 팥빙수까지먹고 즐거운하루 보내고왔답니다^^*
나의 고마운 님들이시여! 제블방 다녀 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쁘실텐데도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셔서요
고마운 마음에 시원한 수박 쥬스 놓고갑니다..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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