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비 내리고 언제 그랬느냥 맑게 갠 하늘을 올려다 보노라면 ..왠지 그간 답답하였던 마음이 지금 에서야 싸악 사라 지는듯..
햇살고운 아름다운 하늘이 고맙기만 여겨지고 변화되는 자연앞에 잠시나마 기쁨으로 ..깨끗한 하늘처럼 환한 미소 짓고자 하네요 ..^^
비 그친 하늘이 넘 아름답다
/ 나의글
하루가 지난 오늘 내 삶 속엔 환한 미소가
때론 내마음 고마움으로 안겨 와 즐거움을
내가 살아가는 삶 중에는 자연이 주는 행복이 넘 크다
흐르는 자연의 섭리에 우울 할수도 기쁨 일수도 있기때문
사람이 아닌 자연을 사랑 할수 있는것도 내 마음
감사함 느끼는 이 아침 상쾌한 바람마져 선물로 다가 온다
이런 소중함 마져도 [나만의 공간] 으로 올려 보며
깨끗한 풍경에 내 마음 정화된듯 하루을 감사하며 살아야 겠다는
햇살 만큼이나 나의 삶이 화사하고 아름답길 바라면서..
가끔은 자연으로 인해 마음마져 회손된 사람들의 고통도 있다 지만
알고보면 우리들의 삶 속에는 고마움이 더 많은것 같아서
이러듯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속에 오늘도 즐거움으로 이 아침을 연다.
살다보면 고맙고 감사할 일들이 우리들 주위에 너무나 많은 것 같아요~~
오늘도 변함없이 고운흔적 남겨 주시는 불친 님들께도 이 아침 감사인사 드립니다..주말 멋지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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