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

하루해가 짧게만느껴지는 오늘이였다..

공주연니 2013. 12. 16. 18:23

            벌써 12월도 중순에..한참동안 친정 오라버니을 만나지못해 생각이나서 전화넣어 이번에도 "대도식당" 으로 향하였답니다..이집고기을 좋아해서..

          울부부 오후에 운동이 있는지라 시간적 여유가되어 함께 즐겁게 점심을 같이하며 안부을 주고받곤 하였었지요.ㅎ.만나뵈니 얼굴이 좋아 기분 좋았어요.

 

 

 

 

 

 

 

 

 

 

 

 

 

 

 

 

 

 

 

 

 

 

 

 

 

 

 

 

 

 

                     오라버니와 즐건식사가 끝나고 차 한잔도...이젠 이곳의 대도식당이 돈을벌어 감남으로 진출을 시도한 것 같습니다ㅎㅎ

                  고기맛이 좋기로 소문난 집이기에...처음처럼 양심을 속이지 않고 이곳에서도 강남에서도 돈많이 벌어 부자가 되었슴하네요..^^

 

 

 

 

 

 

 

 

 

 

 

 

 

 

 

 

                      저는 다시 롯데 백화점 문화썬터로와  울 차 식구들과 한자리에 모여 조촐하게 파티을 하였답니다 가끔씩 있는 일이지요!!

                   운동끝나고 나면 잠시나마 시간 가지면서 얘기꽃 피워보는 재미도 삶의 일부분이 아닌가 생각을 하게되어요..우린 우정의 인증샷도..^^

                  

 

 

 

 

 

 

 

 

 

 

 

                                 이래저래 하루가 쏜살같이 지나 어느덧 어둠이 내려앉은 월요일저녁..[나만의 공간찾아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언제나 처럼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는 12월의 한주가 되셨슴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