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열기로 가득한 6월..

                   요즘은 매일같이 월드컵 축구경기 때문에 피곤이 쌓여가는 기분이 든답니다 밤을 새기도하고 휴일을 나가지 않고 보기도..^^

                     하지만 오늘은 친구을 만나러 등촌동에 있는 '그린 월드 " 호텔로 갔다와야 했었지요 역시 친구는 기쁨조 였어요 ㅎㅎ 

 

 

 

 

 

 

 

 

 

 

 

 

 

 

                    친한친구가 등촌동에 살고있어 오늘은 큰마음먹고 [그린 월드] 호텔까지 나들이 다녀온 셈이랍니다  친구가 자구만 보고싶다 하여..^^

           올림픽대교을 타고 여의도을 지나 등촌동까지 참 오랫만에 이곳에 온것같아  친구을 본다는 마음에 조금은 설레였어요..내겐 변함없는 좋은친구.

 

 

 

 

 

 

 

 

 

 

 

 

 

 

 

 

                       근1년 만에 보는 친구여서 그런지 넘 방갑고 좋은거 있죠..친구역시 즐거워 하며 오늘 점심은 호텔 뷔페에서 자기가 산다고 .,,해서

                   공주언니 이 호텔로 부른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만난 친구라서 오늘도 다이어트는 물건너 간것같아요 그래도 적게 먹으려구요 ㅋㅋ

 

 

 

 

 

 

 

 

 

 

 

 

 

 

 

 

                          이곳 호텔 "그린 월드" 에서 맛난 뷔페로 점심을 먹고 나서 친구랑 다정하게 커피까지 한잔씩 하며 즐거운 오후 보냈었답니다

                    친구는 남편 못지않게 서로 마음을 털어 놓을수있는 소중한사이..그래서인지 언제 어느때 만나도 좋은친구는 내삶의 굿 인것 같아요

 

 

 

 

 

 

 

 

 

 

 

 

 

 

 

 

                   친구와 즐건시간 보낸뒤 와인축제가 열린다는 롯데백화점으로 와 와인도사고 매장을 돌아보는데..이곳에도 온통 축구열기가 대단 한것같습니다

                  매장 곳곳에 축구공으로 그려진 아름다운 천들하며 각국의 국기까지도 나란히..아마도 응원의 메세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지요.

 

 

 

 

 

 

 

 

 

 

 

 

 

 

 

 

나의 불친님들! 이제 내일 아침이면 울나라 경기전을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이 설레이는 이밤이 될것 같아요 

힘든 상대이긴 하지만 부디 우리선수들 잘 싸워주었슴 하는 바램이 드는 지금의 마음 이랍니다..다 함께 응원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