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상이 울긋불긋 이름모를 꽃들과 함께 아름다운 4월의 마지막 주말을 뜻깊게 하루 보냈었답니다
누구나가 1년에 한번씩 다가오는 생일날 공주언니 역시 가족 친지들과 함께 행복한시간 되었던것 같았어요
아들부부가 소공동에 있는 롯데 호텔 내가 좋아하는[라세느 뷔페]로 선예약 하였기에 공주언니 좋았답니다
시간이 주어지는한 가족이 함께라는 단어을 사랑하듯 생일날도 예전처럼 즐거운 일상이였지요
이날 주인공은 나.. 해서 가까운 친지들과도 사진을 함께 찍었지만 공주언니 독사진만..ㅎㅎ
롯데호텔 뷔페..[라세느]엔 특히 추천하고 싶은 맛좋은 요리 양갈비와 랍스타~연어~ 그외 먹거리가 넘많아욤
이곳 롯데 호텔과 롯데 백화점은 울가족에게 잊지못할 추억들이 많은 장소이기에 정감이 더 가는 곳이랍니다
아름다운 봄날이자 4월의 끝자락인 주말하루가 친지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 보낸것 같아 오랫만에 많이 웃어본것 같았어요
서울숲 더샵 우리아파트로 친지들과 함께 와서는 못다한 얘길 나누며 잠시 머물다 헤어 졌답니다
블친님들이시여! 오늘 4월의 마지막밤 즐겁게 잘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5월 맞이 하시길 바랄께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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