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가을

어느새 10월..복 집을 찾아서...

공주연니 2019. 10. 1. 17:07

           흐르는 세월속 눈 깜찍할사이 9월을 보낸것 같아  많이 아쉽답니다

         저는 한달여간 왼쪽 어께가 너무아파 병원다니느라  무더위에 고생좀 하였었지요 ..ㅎㅎ






















                 엇그제 롯데 문화센터에서 운동을 끝내고 배도 출출하여  집으로 돌아와 가족과 함께 복집으로 가서 복요리에 빠져 보았답니다

             참 오랫만에 복집에 들러 [활복 코스요리] 을 먹다보니 어느새 포만감에 기분 업 되어 요로코롬 소게하고자 찰칵 해 보았지욤




















                    이곳 " 금수복국" 집은  강남에서도 알아주는곳  맛도 넘 좋아 찾는 손님들이 많은 곳이랍니다

                  너무 오랫만에 활복 코스을 먹어보니  왠지 몸보신이 되는듯 하여 기분이 마구마구 즐거웠지 뭐예요ㅋㅋ

                  


















                  복집을 나와 집에 들어오기가 뭐해 드라이브삼아 한적한 카페을 찾아  달달한 시간 보냈었습니다

                  행복이란 ... 마음 가는데로 느끼고 경험해 보는것 아니겠는지요 ㅎㅎ ...이젠 가을이 온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블친님들!  이러듯 10월의 첫날  오늘에서야  한글 올리며 안부 인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님들의 가정에 행복한 10월달이 되셨슴 하고 바랄게요....항상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