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들이.. 어제 오늘 친구들이 전화가 많이 걸려온다 ㅎㅎ 왈츠운동 안 나온다고 우리집에 먹을것 사들고 왔다 해서 함께 나가서 점심도 먹고 즐건시간 보내다가 돌아왔다 여기저기서 봄꽃들의 속삼임이 날 유혹하는 것만같아 힘을 내기로... 요즘 아름다운 봄날이라 나들이도 나가보고 드라이브.. 우정과 인연.. 2006.04.21
오늘은 황사비가 오늘은 황사비가 온다기에.. 친한 친구들 몇이서 만나 인천으로 갈려구 했으나 그만 아쉽게도 취소해 버렸다 ㅎㅎ 시간은 언제나 우리곁에 있는것 다음으로 연기했슴^^ 잠시 마음도 우울한것 같아 정형외과에들러 따끈한 물리치료 받으면서 누워 있는데..[허리가 좀 아파서] 라디오에서 .. 카테고리 없음 200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