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친구들이 전화가 많이 걸려온다 ㅎㅎ
왈츠운동 안 나온다고 우리집에 먹을것 사들고 왔다
해서 함께 나가서 점심도 먹고 즐건시간 보내다가 돌아왔다
여기저기서 봄꽃들의 속삼임이 날 유혹하는 것만같아 힘을 내기로...
요즘 아름다운 봄날이라 나들이도 나가보고 드라이브도 할겸 시간 보내고싶어.. 잠시 왈츠 운동을 못 나갔더니만... 아마도 이봄 친구들이 내생각 많이 하나본다 내마음을 아는지 자기 사진들도 띄워 보내면서..내가 많이 보고싶다나 ㅎㅎ 정성들이 고맙고 또 선생님 까지 전화가 오고하니 [미안함에..] 연본홍꽃이 아름답듯이 잠시 몸 추수리고 분홍빛마음으로 친구들 보러 나가야 할것같다 잠시나마 오늘 하루 기분 좋은날이 된것같아 지금도 즐거움이 업....!! ** 나의 좋은 친구들이여!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래서 친구는 영원한 우정...변함이 없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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