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달콤한 하루을.. 언제 이러듯 시간은 흘러 벌써 2010년 11월도 깊어가네요? 이제 나도 외로움을 아는 어쩔수 없는 나약한 여자인가? 노을빛 처럼 아름답게 물들여줄 그런 친구가 생각 나는걸보면^^ 중년을 훨 넘긴 나이고보니 오늘의 나의하루가 더욱 소중할 뿐입니다 해가지고 쌀쌀한 날씨탓인지 사랑하는.. 울가족의 즐거움 2010.11.22
휴일을 이천으로~~~ 휴일을 도자기로 유명한 경기도 이천으로 나들이을 나서봤습니다 드라이브겸 해서 가을 풍경도 느껴볼겸 울가족이 함께요ㅎ 이천에는 또하나의 명물 이천 쌀밥 정식이 알아주는 곳이기도합니다 마침 가을걷이 이천쌀 축제가 있어서 쌀도 사고 이것저것 구경거리가 있었어요 점심은 그.. 울가족의 즐거움 2010.10.17
즐겁고 소중한 한때.. 오늘은 서울근교 아들이 자주 찾는다는 골프장에도 함께 가보고 이런저런 담소도 나누면서 맛있는 음식도 함께하고 차도마시며 도로변에 핀 예쁜 꽃들도 함께 볼수있어 즐거움을 더했답니다 산등성이를 달려 오르다 맑은 공기에 취해 잠시 차에서 내려 남편과 아들은 한껏 폼도 잡아보.. 울가족의 즐거움 201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