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아온 남편의생일날.. 때론 사랑을..때론 다투기도 하면서 미운정고운정 들어가며 함께 살아온 내 남자의 생일이였답니다 [휴일날] 요즘은 하루가 왜이리도 빠르게 지나 가는지 저는 요즘처럼 정신없이 보내는 바쁜 날도 없는 것 같아요 ㅎㅎ 강남에 있는"노보텔 엠배서더" 울가족이 가끔씩 찾는곳 이번 남편.. 행복한시간들 2014.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