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친구와 즐겁게보낸 12월의하루.... 하루하루 2013년이 흘러갑니다 오랜인연으로 맺어진 두친구와 12월의 하루을 넘 즐겁게 보낸것 같아 왠지 지금까지도 들뜬 기분이네요? 아쉬움의 마지막달 12월.. 나름 기쁨의 달로 생각하기로 하였답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 란 노래도 있듯이 울 만의 소중한 삶 .. 하나둘 고운추억 만들어.. 또 한해가 저문다 201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