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게보낸 쉐라톤워커힐호텔.. 4월의 아름다운 봄날은 아딜가나 봄꽃들의 향연이 그런곳을 스쳐 지날때면 왠지 황홀해지는 묘한기분 말로 할수없는 것 같습니다 엇그제 휴일날 울부부 집나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쉐라톤 워커힐" 호텔로가 벗꽃길 따라 드라이브도 하고 봄을 만끽하고 돌아왔어욤. 오늘은 비가 내렸지.. 봄 향기와함께 201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