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날씨가 조금씩 달라져가요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아쉬운 나날들..가끔씩 창밖풍경이 넘 청명하면 어디론가 ㅎㅎ 해서 8월의 무더위도 조금씩 달라져 가고 있는것만 같아 왠지 나들이도 즐거울것같아 길 나서 보았었지요 우리집 창밖 풍경이 가을처럼 하늘도 높고 아름다워 ..울가족 인천 [파라다이스 씨티호텔]로 .. 소중한 아들부부 2017.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