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이짙은 6월의 휴일하루을.. 벌써 한여름인듯 착각이 들 정도로 한낮기온이 뜨거운 6월의 휴일하루..잠시 더위을 피해 싱그러운 자연속에 즐겁게 시간 보내고 온것 같습니다 한때에는 문학도가 되고 싶었던 시절도 있었기에 아름다운 작은공간 "잔아 문학 박물관" 이곳으로 남과 함께 다녀왔어요..^^ 달리는 차창밖엔.. 멋진 녹색풍경속에 2013.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