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하루 행복한시간이였다... 어느새 싸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는 11월의하루.. 가을도 조금씩 멀어져 가는 기분이랄까 아쉬움 뿐인것 같습니다 이러듯 빠른 세월앞에 우리집 아파트에도 단풍이..멀지않은 시간에 또 바람이 휭 쓸쓸한 겨울이 다가오지 않을까하네요~~ 몇일전 가을이 깊어가는 11월의 하루.. 친구랑 함께.. 행복한시간들 2017.11.10
상큼한 강바람이좋았던 하루..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인데도 어제[목요일]하루는 날씨가 넘 좋아 나들이 하기 딱 이였답니다 ㅎㅎ 하늘도 푸르러 집을 나서게 자꾸만 유혹을....마침 대치동 아드님병원에 물건 갖다 줄 일이 있었기에 상큼한 하룻길 나서 보았지요 아드님 병원에들러 물건 전하고나오는데 고운햇살이 .. 카테고리 없음 2014.06.13
상큼한 공기가좋아 자꾸만 야외로.. 어제하루 친구둘이와 상큼한 강바람을 맞으며 남종면쪽으로 드라이브 하다가 역사가 깊은 팔당호 전망대에 들러 차한잔 하고 구경하게 되었답니다 지금의 팔당호는 1973년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하는 지점 인공댐이 완성됨에 따라 만들어져 서울시민의 식수을 담당하고 한강유역의 홍.. 겨울 나들이 2014.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