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울가족 오랫만에 신라호텔에서 점심뷔페을 하고 즐거운시간 보내고왔어요[몸보신 한것같습니다ㅋ]
다른호텔에 없는 음식이있어서 먹어보는 재미 때문에 아주가끔씩 들러보곤하지요 아마도 아실분은 아실것같습니다
싱그러움이 짙어가는 5월이기에 어디을가나 온통 꽃 향기가 즐거움을 선사해 주는것같아 기분 좋았어요?
깊어가는 5월의 밤 행복한 휴일밤이 되었슴 합니다~~*^^*
나만의 공간에 오시는 나의 님들이시여! 즐건 휴일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몇일동안 마음도 몸도 바쁘고 피곤해서 컴에도 잘 못들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없는 나만의방을
찾아주신 님들께 감사 인사드려요 늘 함께하는 마음이 나눔이란 단어속에 언제나 행복함이 아닌가 생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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