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주말..

        ☆ 시원한 파도소리에.. ☆                           / 나의글     무더위가 그리도 기승을 부리더니만.. 이젠 시원한 파도소리 만큼이나 방가운 단비가 내립니다 목말라 시들기 직전인 우리들의 마음마져도 생동감 있게 촉촉함이 밀려 오는듯 하네요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속에..  시간은 멈추어 주지 않고 6월은 떠나려고합니다 새로운 7월앞에 우리들의 삶 또한 어떠할런지요? 언제나 고운인생 아름다운 삶이 펼쳐저 주었슴한답니다..♬              위사진은 지난해 외국여행때 롱비치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파도치는 바다을 보니 왠지 그때 그날의 추억이..? 여행은 많은 기쁨과 사랑을 함께 안겨 주는것같아요 이번 여름은 또 어디로 갈까 생각 해보아야겠습니다..♡     나만의 공간에 머물러 주시는 나의 님들이이여!! 6월의 마지막날이자 비내리는 주말을..기분 좋은하루로 빗방울 수만큼이나 행복이..사랑이.. 함께 했슴할께요 늘 고마움에 감사 인사드리면서 신나는 음악 한곡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