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시간들

베네치아 드라마 찰영지.....

공주연니 2012. 9. 3. 09:00

     

              어제 휴일하루는 날씨도 넘좋아 하늘까지 아름답기에 그냥보내기가 아쉬워 울남과함께 길을 나서보기로..?

               지난번부터 경기도 미사동 팔당근처에 있는 드라마 찰영장소[넝쿨째 굴러온 당신]한번 가보고싶었지요..^^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라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닿는 곳이기도하답니다 ~특히 젊은이들에게는 알려진곳 !!

              해서 이곳 풍경을 포스팅해왔지요 ㅎㅎ함께 즐감하시고 꼭한번 다녀오셨슴 하고 바라는 마음이랍니다..♣♥

 

 

 

 

 

 

 

 

 

 

 

  

 

  

 

  

 

  

 

 

 

 

 

 

 

 

 

 

 

 

 

 

울부부 점심식사도 할겸 이곳에 들러보니 얼마전 많은비가 내린탓인지 강물은 탁하고 맑진 않았지만 ..

그래도 주위배경은 아름다워 수려함이..정말이지 드라마 찰영장소로는  아주 손색이 없어보였어요ㅎㅎ

 

식사값이 좀 비싼것이 험이긴하지만 그리고 커피값도 따로 8천원정도 내고 마셔야 한답니다

하지만 부부가 함께왔으니 이것저것 다누려보고 가야 할것같았어요ㅋㅋ

 

 

 

 

 

 

 

 

 

 

 

 

 

 


 

 

 

 

 

 

 

  

 

 

 

 

 

 

 

 

 

 

9월속 휴일하루가 울부부에게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던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베네치아에서..]

우린 길을 나선김에 거리풍경이며 이곳저곳 눈에들어오는 즐거움도 함께 한것 같아서지요? 

 

시간은 보배라는말도 있듯이 어떻게 활용하는 가에 대해서도 의미 있는게 아닌가한답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마음먹기 나름이란말.. 많이 실감 하구요~~그쵸?~~아닌가요~?

 

 

 

 

 

 

 

 

 

 

 

 

  

 

 

 

 

 

 

 

   

 

  

 

 

 

 

 

  

 

 

 

님들이시여!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감미로운 자연속에서 잠시 즐거움 느껴보았답니다 

온통 주위을 둘러보니 거의가 젊은부부..아니면 연인사이 ..이따금씩 울부부같은 쌍도..한두쌍이?

 

왠지 울남도 이곳 풍경이 아름다워서인지 드라마처럼 쉬어 본것같다며 내심 흐믓해했지요..웃음!

이아침 가을 냄새가 나는  9월의하루가 또열렸습니다  멋진한주 행복하게 만들어 가셨슴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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