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하루는 나 행복한 여자가 되었답니다ㅎㅎ
다름아닌 울남이 모처럼의 시간을 내어 풀코스로 내게 쏜다고 하였기때문이죠!
강물이흐르고 아름다운꽃이있고 바람이 스쳐지나가는 양수리쪽으로..발길을 놓아봤습니다♬
나 행복한 여자
/ 나의글
언제나 그러했듯이 삶을 긍적적으로 멋지게..^^
인생 삶은 우리에게 행복만은 주지 않습니다
그러다고 불행만을 주는것도 아닌것같아요ㅎ
모든것은 생각하기 나름..고운삶이..누구에게나..
우리의 삶 또한 스스로가 책임지고 노력해야 할것같습니다
해서 소중한시간 행복을 추구하면서 살아가고자 하는지도요.♬
난 행복과 고난의 끝에서도 왠지 행복만을 고집하며지금 이순간에도 내삶에 감사하고 또 감사한답니다
삶의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현실에 만족 하고자 늘 항상 내곁에 함께하는 한사람을 위해 소중하게 생각을?
당신 날 생각해 주듯이 언제나 내게도 힘이 되어주는 님! 오직 당신 때문에 나 행복한 여자다 라고 잠시 착각을.♬
싱그러운 자연과 함께 시간 보내다보니 벌써 하루해가 서산에..
오늘길에 고당이란 예쁜 이름의 집이보여 함 들어가보기로..^^
남이 아예 저녁 식사까지 하고 가자고했습니다..[난 마음속 좋았어요]
집에와 저녁밥 안해도 되니까요ㅋㅋ 나 여자 마음이랍니다*^^
나의 님들이시여! 서로 배려하며 사랑으로 예쁘게 봐주세요 그리고 우리들의 고운삶도 함께..
만들어 가셨슴 합니다 오늘도 기쁜일 좋은일 가득 하시고 많이 행복 했슴할께요..♬
'행복한시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의 첫주말.. (0) | 2012.11.03 |
---|---|
베네치아 드라마 찰영지..... (0) | 2012.09.03 |
기분좋은 주말.. (0) | 2012.06.30 |
봄꽃과 함께.. (0) | 2012.03.25 |
시골길 여행.. (0) | 2012.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