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여름인 8월은 유난히도 더운날씨가 아닌가 합니다
푹염이 내리쬐는 8월의 첫주말..남이 집을 나서보자고 하기에.. 저 역시 좋은 생각이라고..^^
해서 어디든 나서보는것도 이열치열 즐거운 마음으로 드라이브겸 잠시 소중한시간 보내고 온것같아요
이번엔 팔당을 지나 양수리 사이에 위치하고있는 경기도 조안면 능내리 다산 정약용 문화유적지 근처 넉넉한
주차장과 먹거리동 탁트인 한강을 바라볼수 있는 아름다운 곳으로 가서 마지막 연꽃을 담아 보았답니다 울부부
무더운 주말이였지만..시원한 강줄기을 따라 강바람을 맞으며 달려보는것도 더위을 이기는데 넘 좋았던것같아요^^*
나의 님들이시여! 무더운 주말하루 잘 보내셨는지요?
공주언니도 하루해가 지도록 이곳저곳 구경하면서 즐겁게 보낸듯합니다
언제나 님들곁에 행복이 함께 했슴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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