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여! 멈추어다오! 바람처럼 스치는 인연이라 생각하면서.. 곱디고운 나만의 오늘을 미학으로.. 푸념을..?
깊어가는 가을향기에 문득 행복함을..소리없이 느껴보는 가을의하루가 따뜻함으로 다가와 내마음속 자라을 잡습니다
젊은날의 고운 추억처럼 아름다운이가을이 오랫동안 머물러주었슴하구요?가을의 포근함이 날 즐겁게 하는것같습니다
흐르는 세월이 조금은 야속하지만 하나둘 낙엽 밟는소리에 이가을이 누구에게나 기분좋은 삶을 선물하는것같아 좋아요.^^
나의 님들이시여!서서히 주말밤이 깊어가요?
한낮의 기온은 오늘도 나들이 하기좋은 따뜻한 주말이 아니였나 생각을 하여봅니다
10월도 벌써 중순을 넘어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가을이지요? 불게 물들이는 산천이 넘 고와서....^^
지난번 구리 코스모스밭에 갔을때 미쳐 올리지 못했던 사진들을 이러듯 올려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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