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문화원"은 아시아에 하나 밖에 없는 자랑스러운 문화 공간 이라고합니다
앞으로 학회 외교단 기업과 교육기관 등에서 많이 이용하고 문화 예술계의 모임 장소로서 일반국민과 향토의테마
문화공간으로 육성해 나가면서 국민의 삶의질과 문화국민으로서 발전하는데 기여코저 한다고 하네요?
해서 울부부랑 친구부부 함께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고풍스러운 미학에 감탄을 자아 내고 왔답니다..^^
오늘날 세계인구의 15%를 차지하고 천연자원이 풍부한 중남미는 우리의 교역 투자협력 대상국으로
관심을끌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10만을 훨씬 넘는 우리국민이 중 남미대륙에서 삶을 정착하고 있다고하네요?
우리들도 이들의 문화을 제대로 알고 또 우리의 문화을 전달할수있는 우호적관계을 기대해봄도 좋을듯합니다^^
설립취지자 [원장 이복형]
30년 외교관 생활을 대부분 중 남미에서 보냈고 맥시코 .중미 . 카리브와 .남미들 중 남미을 엮는 네 나라에서
공관장을 보내면서 언젠가 꼭 문화원을 박물관 설림의꿈을 실현코자 했었다고합니다 해서 집념과 초인간적인 열의로
박물과 ,미술관 ,조각공원 .종교 전시관 ,벽화, 연구소까지 이루어 낸 부인의 헌신이 컸다고하네요..고개가 숙여집니다^^
종교 전시관까지 있어 한참을 구경하고 나니 더워서 윗옷을 벗게 되더군요 ㅎㅎ
넓은 대지위에 멋지게 꾸며놓은 조각들 하며 싸늘한 공기가 감돌았지만 잘 왔다는 생각에 즐거웠을 뿐이랍니다
많은것을 직접 보고 느낄수있어서 배움의 장소가 아닌가 하구요..^^
친구 부부랑 함께 미술관도 들러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많은 작품들이 1층2층으로 가득 하였어요 눈치가 보여 몇점만 찍어 올려봅니다..^^
구경 할만곳이기에.. 님들도 언제 시간되시면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가보아도 손색이 없는 곳이지요!!
친구부부랑 근처 가까운 고기집 으로 가서 점심 맛있게 먹고는 "중남미문화원 구경한뒤 친구 집으로가서 차 한잔씩 하였지요?
고기값을 울남이 내었더니 미안하다며 친구분은 또 이것저것을 챙겨줍니다 고구마며 무우씨래기 김치등을요 하는수 없이
받아 오긴 하였지만 마음이 영 편칠않습니다ㅎㅎ친구사이도 공짜는 없는것인지..아님 이런것들도 주고받는 우정인지..?
오늘마침 울남이 시간이되어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자기 친구도 만나볼겸 "중남미 문화원"으로 한바퀴 돌아 오자고해서..
함께 할땐 음식값도 내어주고 운전도해주니 저로서는 더할나위 없는 즐건 하루였답니다ㅋ 친구부부도 넘 좋아 했구요.♬
어릴적 친구는 세월이흘러도 우정은 변하지 않은것같습니다 ..하루 함께 하고나니 한결 가까운 사이가 된것같았어요..^*^
'겨울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봄이온다는 입춘날에 설경과함께.. (0) | 2013.02.04 |
|---|---|
| 박물관 그곳에는.. (0) | 2013.01.26 |
| 12월의 하루을 .. (0) | 2012.12.26 |
| 와!설경은아름다워... (0) | 2012.12.09 |
| 12월의 첫날.... (0) | 2012.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