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여름날

7월을보내면서 아직도...

공주연니 2013. 7. 31. 12:24

                       햇살고운 7월의 어느날 아름다운 풍광속에 푹 빠져 싱그러움이 좋아 이곳저곳을 둘아 다니며 마음 가는 곳마다 인증샷을 ..^^

            지난번 다 올리지못한 나의 사진들을 모아 오늘 7월이 가기전 이러듯 올려 보려한답니다 ㅋ그날의 소중한 시간들을 마음에 담아 보면서..♬

                  

 

 

 

 

 

 

 

 

 

 

 

 

 

 

 

 

 

 

 

 

 

 

 

 

 

 

 

 

                   이곳에서도 넓게 펼쳐진 예쁜 연밭을 볼수있어 넘 좋았던것 같았어요~ㅎ~반겨 주기라도 하듯 왠지 마음이 설레 였답니다 

                  단아한 연꽃을 불가에서는 ..참선이라는 깨닭음 ..해서인지  연꽃을 볼때마다 색다른 의미을 느끼게 되는 기분이 들었어요 ^^

 

 

 

 

 

 

 

 

 

 

 

 

 

 

 

 

 

 

 

 

이곳 "서일농원" 에는 아름다운 연꽃들과 보기드문 옹기들의 갖가지 꽃들하며 모든것이 기쁘게만 다가 왔었답니다

그래도 이곳의 아름다움을 다 카메라에 담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곳이기도 하지요..다시 한번 가보고싶은..?

 

 

 

 

 

 

 

 

 

 

 

 

 

 

 

 

 

 

 

 

 

 

이름다운 장소 이곳에서는  콩으로 두부 만드는 하고..다방면으로 행사가 있다고 합니다  드라마 촬영 장소답게ㅎㅎ

오늘도  그날의 소중했던 시간들이 이젠 추억이되어 아직도 내 마음속 기쁨으로 펼쳐 져 오는것같아요..^^

 

 

 

 

 

 

 

 

 

 

 

 

 

 

 

서울로 돌아오는 길엔 옥수수밭도 보이고 시골풍경이 정겹게 다가와 한산한 틈을타서 찍어보기도 ..좋았던것 같습니다

나의 블친님들! 오늘로서 7월도 마직막날 무더위는 계속 될것같아요...하지만 마음만은 싱그러운 수요일로 만들어 보심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