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가족의 즐거움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공주연니 2013. 8. 5. 14:39

                 어제 내 며눌아이의 생일을 위해 울 가족이 함께 (롯데호텔) 소공동 본점에서 축하도 해줄겸 즐거운시간 소중한 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시집온지 엇그제 같았는데 벌써 3년이란 시간이.. 울 가족과 함께 그간 잘 지내온것 같아 내겐 참 예쁜 며눌아이 인것 같아요..^^

              

 

 

 

 

 

 

 

 

 

 

 

 

 

 

 

 

 

 

 

            이번 생일은  롯데호텔 "라세느"뷔페식당 에서 보내기로 하고 선 예약 하였더니 장소가 넘 멋진 창가로 해 주어 울가족 기분이 넘 좋았답니다ㅎㅎ

                        아들부부가 살피는동안 폰으로 찰칵 찍어보는 나만의 여유도.ㅋ.아들부부도 마주앉은 부모님을 찍어주는 센스을 보이네요..^^

 

 

 

 

 

 

 

 

 

 

 

 

 

 

 

 

 

 

 

 

 

                   가족은 언제나 웃고 예기하고 하는 즐거움 속에 며눌아니 생일역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소중한 하루 보내다 돌아 온것 같습니다 

               울부부의 선물도 ..작은 배품 하나에도 정이들고 가족관의 마음 써 줌이 서로간의 좋은 과정을 만들어가는데 일조 하는 느낌이 들어요^^ 

 

 

 

 

 

 

 

 

  

 

 

 

 

 

 

 

 

 

 

 

 

 

 

                      나의 사소한 일상의 삶일지라도 나만의 공간이 있기에 오늘도 이러듯 올려 본답니다 ~~~축하 해 주세요?

                   무더운 휴일하루 울 며느님 생일덕에 시원한 호텔어서 먹고 마시고 즐겁게 보낼수 있었기에 나중 소중한 추억이 될것같아 흐믓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