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시간.... 2012년 새해가 밝아 온지도 벌써 여러날을~~이레저래 어디론가 나가고 싶어지는 마음이생겼습니다 친구가 때마침 전화가 왔기에 드라이브겸 나서보자기에 맛있는 점심을 먹자기에 양평쪽으로 "산과들" 이란 돼지갈비집..유명새에 맛있다고 해서 한번 가보았어요 정말 소문대로 이집 갈비.. 겨울 나들이 2012.01.06
오이도에서 잠시.. 추위가 조금은 풀린듯 해서 외출 하기가 편한 마음이 들었어요 어제는 수원에 있는 친한 친구가 생일이라고 오라고 해서 수원으로.또.안산으로.. 난 서울에서 11시경 출발해 경인고속도로을 타고 1시간이 훨넘어서야 수원에 도착할수 있었답니다. 친구는 넘 반가워하며 함께 나가서 요즘 .. 겨울 나들이 2011.01.20
지중해로.... 안녕하세요? 오늘도 춥습니다 ~~하지만 움직여야겠기에.. 오늘 휴일을 어디로 나가 볼까 생각 하다가...요즘 온통...천지가 설경으로 뒤덮인 풍경이 아름답기에..하얀집 [지중해]로 가보기로.하고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울 남이랑 함께 바람도 쐬일겸 1차 양수리 쪽으로 가서 그곳에.. 겨울 나들이 2011.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