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도 지나고 이젠 저멀리서 곧 봄이 올것같습니다하지만 꽃샘추위인지 조금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네요ㅎ 며칠전 날씨도 포근한것같아서 가까운 팔당쪽으로 나들이 나가 보았답니다좋은장소 멋진 레스토랑에 들러 맛있는것도 먹고 친구랑 즐거운시간 보냈었죠해서 이러듯 오랫만에 2월이 가기전 포스팅해 올려본답니다 식사가끝나고 커피는 또 자리을옮겨 강이 내려다 보이는 아늑한 곳에서..ㅎ아직은 싸한 날씨에 강바람도 차갑게 느껴졌지만 나름 보약같은 2월의 하루였답니다블친님들! 이어지는 꽃샘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가득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