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추억공간

벌써 2013년 새해도 어느덧 첫번째 휴일을 맞이 하는것같습니다^^ 그리도 매섭게 춥더니만 시간속의 세월은 어쩔수가 없는것인지.. 소한이 지난 오늘 조금은 풀린 날씨 같았어요? 해서 오늘 남과함께 태능쪽으로 나들이 나서보기로 하고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위해 잔잔한 음악까지 들으..

2012년은 과거사로 묻혀지고 2013년이 새롭게 열린 오늘이랍니다 ~~새해 첫 날이기도하구요? 새롭게 시작하는뜻에서 울가족함께 아들부부랑..떡국이랑 음식좀 장만해서 맛있게 먹고는 드라이브겸 잠시 나갔다가 왔습니다. 장소는 훠커힐 W호텔로가서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창가에 앉아 차 ..

새해 첫날이라 우리부부 자주가던 [흥국사]절로..함께 나들이나서보았답니다 오랫만에 보시도 할겸해서요? 어디든 오랫만에 가보면 곳곳이 변해가듯..이곳 역시 산사가는 도중 신도시처럼 아파트가 들어서 있었답니다 변한풍경에 길찾기도 힘이들었지요 서울뿐아니라 근교에도 하루가..

안녕하세요! 새해도 벌써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1월입니다 그리고 한주가 또 시작되는 월요일이구요^^ 즐겁고 행복하게 열어 갔슴합니다~~~ 늘 1월이 되면 조금은 들뜬마음 어수선한 분위기가 시작 되는것같아요 한해가 지고 새로운 해가 떠올랐으니..좋은꿈 하나는 모두들 희망이겠죠! ..

새해가 밝았어요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누구나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없이 가져보는 부질없는 욕심 이지요 그러나 과한 욕심은 자신을 추락 시킨답니다 또한 자신을 병들게하고 주위을 산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