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을 강원도에서.. 세월은 어찌 그리도 잘 흘러 가는지 어느새 구정설도 지나가고 입춘까지.. 이젠 포근한 2월이 될것 같습니다 몇일전 구정설 연휴을 청정지역인 강원도 강릉에서 즐거운시간 보내고 왔었는데 오늘에서야 이러듯 소식 올려보아욤 오래전 남편과 둘이서 들러본 대관령 박물관 ..하지만 지금.. 새해가왔어요 ... 2017.02.06
2017년 새해가왔습니다.. 어느새 2016년이 지나가고 빠른 세월앞에 또다른 2017년을 맞이해야 하는 새해첫날 바람도 쏘일겸 나들이길 나서 보았답니다 이런날엔 가족이 함께 하기에 어제도 경기도 이천쪽으로 고고씽 하여..[덕제궁]이라는 쌀밥집에서 수라간의 밥맛을 맛있게 먹고 왔지요. 서울에서 한참을 달려 도.. 새해가왔어요 ... 2017.01.02
성북동에 길상사을 찾아서... 한주가 시작되는 1월의 월요일 날씨가 많이 추워진것 같습니다 어제 휴일날은 조금 포근한듯 하여 성북동에 있는 사찰 ( 길상사 ) 을 찾아보고 새해 건강과 함께 불공을 들이고 돌아온것을요 2016년 새해도 왔고 하여 그간 바쁘게 시간 보내다보니 자주가던 흥국사 사찰 [절]에도 들러보지 .. 새해가왔어요 ... 2016.01.18
쌀쌀한날씨탓에 추어탕집으로..... 새해인 2016년 1월도 어느새 중순으로 치닫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러듯 흐르는 세월속에 마음마져도 무디어지는듯 왠지 조용히 찾아오는 아침햇살이 넘 고맙고 좋은것만 같아요 어제오늘 날씨는 많이 추워졌지만 따뜻하게 햇살이 내리쪼이는 날엔 남편과 함께 집근처 산책길을 나서 보기.. 새해가왔어요 ... 2016.01.13
2016년을맞이하는 새해첫날.. 아쉽게도 나랑 상관없이 세월은 자꾸만 흘러 어느덧 2016년 1월을 맞이하게 된것 같습니다 해서 새해첫날 울가족도 매년 그랬듯이 잊지않고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촛불을 밝혀놓고 작은소망 하나씩을 말하며 소원을 빌어보았지요 새해 첫날이 밝아오자 오랫만에 친구 둘이랑 함께 성남쪽.. 새해가왔어요 ... 2016.01.03
2015년1월도 어느새... 1월도 빠르게 지나가는 하루의 일상인것 같습니다 어느새 중순으로.. 삶에있어 하루가 햇살고운 맑은날 처럼 화내는일 없이 화사하게 웃는날이 되었슴 하는 공주언니의 바램이지요. 요즘 날씨는 포근한데 공주언니 몇일전부터 감기기운이 있어 어딜 나가지도 못하고 병원에만 다녔답니.. 새해가왔어요 ... 2015.01.13
2015년의 새해첫날..... 훌쩍 또 한해가 아쉬움 속으로.. ..세월은 그러듯 2014년을 보내고 2015년새해 아침을 맞게 하였습니다 . 무엇보담 을미년의 새해 첫날아침 붉게 떠오르는 고운햇살을 집안에서 볼수있어 얼마나 좋던지요..고층이라 멀리 가지않고도 멋진 일출을.. 오늘 새해 첫날이라 아들부부랑 함께 아침.. 새해가왔어요 ... 2015.01.01
2014년 새해첫날 집을 나서보았다.. 어느새 2013년은 저 멀리 사라져 가고 새로운 해 2014년이 소리없이 울 앞에 섰습니다 세월속에 또 한해을 보내고 한해을 맞이 해야 하는 현실이고 보니 조금은 아쉬움이 왠지 마음을 채우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곤해요. 이른 아침 해돋이을 볼려고 집에서 가까운 거리의 산에 올랐으니 어찌.. 새해가왔어요 ... 201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