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내게..
이젠 나에게 친한 친구가 있어서
나이을 먹어가도 쓸슬하지않습니다
그리 외롭지도않구요 좋을때가 많습니다
경북 영주에있는 부석사에 들렀을때 친구들과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어깨동무도 해보고
진한 우정도 느껴 보았답니다 ㅎㅎ
가운데[중앙] 웃고있는 여자가 저랍니다
세월은 흘러가도 마음은여전하게느껴지니..
특히 옛친구을 만나면 더욱 그러 하답니다 ^^
** 위사진은 그때 그 친구들과 저의 모습이랍니다 [인천 신세계 백화점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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