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울근교 아들이 자주 찾는다는 골프장에도 함께 가보고
이런저런 담소도 나누면서 맛있는 음식도 함께하고 차도마시며
도로변에 핀 예쁜 꽃들도 함께 볼수있어 즐거움을 더했답니다
산등성이를 달려 오르다 맑은 공기에 취해 잠시 차에서 내려
남편과 아들은 한껏 폼도 잡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도~ㅋ~
가족은 그래서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자연도 한목한거겠죠 ㅎ
나도 푸른 초원을 한참 걷다가 예쁜 동상이 있어 함께
다정한 포즈로 한컷 찍어 보기도하였습니다 허지만...
왠지 사진발도 옛날같이 않아서 자신이 없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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