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과 인연..

참 오랫만에 악기점엘....^^..

공주연니 2013. 8. 7. 23:23

                         늘 그랬듯이...오늘 수욜 하루도  친구 둘이와 함께  더위을 피해 서울근교로 고고씽 ..나들이 나갔다 왔습니다..^^

             울 아들 어린시절.. 키타며. 피아노. 하모니카등 악기사러 악기점에 들러보고는 참 오랫만에야 프라움악기점에 발길놓아 구경해 보았어요? 

            다양한 악기들이 많았지만..다 포스팅을 못 했답니다 ..오늘따라 학생들이 넘 많아서요~ㅋ~ 이곳은 입장료가 1인 5,000 원씩!! 

 

 

 

 

 

 

 

 

 

 

 

 

 

  

 

 

 

 

 

 

 

 

 

 

 

 

 

 

 

 

 

 

 

 

 

 

 

 

 

 

악기점과 나란이 있는 프라움 레스토랑 건물..오늘은 악기점에도 들러 음악공부도..사진도 함께 찍어보는 즐거움을 가져 보았답니다 

몇살아래인 동생벌 친구이지만 워낙 사진찍기 좋아해서 우린자주 어울리는 편이지요..마침 휴가 받았다고 해서 저가 이곳으로 데려온 셈이구요?

 

 

 

 

 

 

 

 

 

 

 

 

 

 

 

 

 

 

 

두친구들은 이곳 레스토랑에 들어서자 넘 아름다운곳 이라고 좋아들 하면서 넓은뜰에서 사진찍기에 바빴였답니다ㅎㅎ

저도 이곳까지 운전하고 왔으니 인증샷은 기본... 맛있는 이태리식 음식까지도 찍어...함께 올려 보려 하는것을요 ..^^

 

 

 

 

 

 

 

 

 

 

 

 

 

 

 

 

 

 

 

 

 

 

 

올 봄에 들렀다가 오늘 또다시 들러보니  이곳 "프라움 "레스토랑은  언제 와 보아도 탁트인 푸른마당이 눈을 시원하게 해주어 좋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오랫만에 파스타와 해물볶음밥 막 구어나온 마늘빵과  .스프.커피 풀코스로 맛나게 먹은것 같아 즐거웠어요.ㅎ.

 

 

 

 

 

 

 

 

 

 

 

 

 

 

 

 

 

 

 

가을이온다는 입춘 오늘하루 좋은 친구들과 악기점으로 해서 레스토랑까지 즐거운시간 함께 보내고 돌아 온것같아 마음이 좋습니다

친구는 언제나 보고프면 만나 같이 웃으며 행복한시간 가질수 있기에,, 삶의 허물없는 벗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무더운 8월의 하루였지만  비는 내리지 않아 놀려 다니는데도 지장이 없어 넘 좋았답니다ㅎㅎ

요즘같이 푹푹찌는  날씨이고 보니 어디라도 나가서 시원한장소 찾아 보내는것이 젤로 기분 짱 인것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