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저문다

2017년 크리스마스을 인천 파라다이스 씨티에서..

공주연니 2017. 12. 29. 02:10

        블친님들 ~~ 안녕하세요?

        공주언니 넘 오랫만에 컴에 앉아 인사드립니다

       세월이 어찌나 빠르게 가는지...아쉬움 속에 지난번 크리스 마스을 보낸 즐거운 하루을 오늘에서야 늦은시간 올려보게 되네요






















            울가족 한번 와본 [파라다이스 씨티호텔] 이번에도 드라이브삼아 인천으로 나들이을 나서보았답니다 ㅎㅎ

          비싼가격 만큼이나 음식 가지수도 많고 음식들이 다 맛있고 깔끔해서 기분 좋았고 웅장한 분위기에 프랑스에 온것 같은 착각을 하게되지요




















                  이곳 호텔 음식은 다 올리지 못 하였답니다 대충 내가들러 먹을곳만.. 와인도 무제한 먹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내겐 해당이안됨..^^

              즐거운 마음으로 음식들을..수제 케익이며 넘 맛 있게 먹었던 생각이 지금도...특히 초밥과  커피는 직접 만들어 주셔서 마음에 들었죠

           






















공주언니 메리 크리스마스.. 뜻깊은 하루을 가족과 함께 기분좋은 시간이였기에..[온더 플레이트] 앞에서 인증삿까지 ㅋㅋ

                    이호텔은 올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손님에게 최상의 써비스을 해 주는것 같아 서울을 벗어난 소중한 시간들이 였어요...

 





















            공주언니 그동안 목디스크가 생겨 블방에도 못나올정도로 고생 많이 하였답니다..병원에 다니느라 ㅎㅎ

            블친님들! 항상 잊지않고 [나만의 공간 ] 찾아 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남은 2017년 잘 보내시고 새해에 만나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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