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더샵 단지내 세컨버스트로... 음력으로는 아직 섣달.. 또 한해가 저물어가고 ..구정 [설] 맞이에 한창 바쁜 요즘의 날 들인것 같습니다 해서 몇일남지 않은 설준비에 거리는 온통 오고가는 차량들로 넘처나고 백화점 역시 장보기 주부들로 여느때 보담은 많은것같았어요 울집 [서울숲 더샵] 엔터식스에는 어느새 봄단.. 또 한해가 저문다 2015.02.15
갑오년도 서서히저물어간다 세월 참 빠르네요..그러구보니 오늘이 지나고 나면 올한해 2014년도 이틀밖엔 안 남은것 같습니다..(아쉬움이) 야속한 세월이지만 올한해 공주언니에게는 새로운 집으로 이사을 하였었기에 ..나름 기쁨의 행복함도 있었던 것 같아요^^ 몇일전 친구들이 12명이나 우르르 울집으로 몰려와 다.. 또 한해가 저문다 2014.12.29
어느새 싸한 겨울의문턱12월.... 세월은 나랑 상관없이 어찌나 빨리 지나 가는지 어느새 12월이 울앞에 섯습니다 삶의 일상 역시 계절만큼이나 바쁘게 흘러 아쉬움이 생기는 마지막 달인 12월의 하루였지요 싸한 겨울의길목인 12월... / 나의 글 아침 창가에 우두커니 서본 12월의 하루가 어느새 찬바람 부는 겨울임을 이젠 .. 또 한해가 저문다 2014.12.06
2013년을 감사하며 울가족 워커힐에서 오손도손.. .^^ 언제나 그러하듯 울가족 한해을 보낼때 마다 감사하는 마음에 함께.. 이번에도 가까운 워커힐 호텔 뷔페에서 식사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며 2014년 새해에도 건강하길 다짐 해보며 좋은추억 하나둘 쌓고 돌아 왔습니다 ..가족이란 마음이 통해서 참 행복한 것 같아요 뷔페식당 올라.. 또 한해가 저문다 2013.12.30
마지막학기을 끝내고 뜻깊은 자리을.... 어느덧 12월도 막바지에 이제 오늘부터 4일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세월 넘 빠르죠!! 가는세월 잡을수 없으니 왠지 못다한 일들이 많이 남은듯 아쉬움만 더해 가는 12월..이제 서서히 저물어 가는것 같아요..^^ 어제 문화쎈터 에서..올해로서는 마지막 학기가 끝나는 날.. 뒷풀이겸 선생님과 .. 또 한해가 저문다 2013.12.28
Merry Christmas 축복이 함께하길.. 12월 어느새 창밖엔 케롤송이 울러 퍼지는 즐거운 크리스마스가...오늘 우리들에겐 하늘에서 축복이 사랑이 함께 하였슴 한답니다 거리엔 구세군들의 종소리가 귓가을 스치는 요즘이구요 ..어제 이브날 남과 함께 작은정성 보태고 나니 마음이 편해진 기분이랍니다 어제 12월 24일 ..언제.. 또 한해가 저문다 2013.12.25
동지 팥죽 드셨나요? 오늘.. 22일 동지날입니다. 동짓날 팥죽을 먹는 것은 한해동안 일어났던 좋지 못한 모든 것을 없애버리고 새롭게 새해를 맞이 한다는 뜻의 의미.. 그래서 동짓날이 되면 꼭 팥죽을 끓려 먹었던것 같아요? 오늘이 마침 휴일이여서 집에서들 쒸어 많이들 드셨을것 같습니다..^^ 책에서 보자면.. 또 한해가 저문다 2013.12.22
두친구와 즐겁게보낸 12월의하루.... 하루하루 2013년이 흘러갑니다 오랜인연으로 맺어진 두친구와 12월의 하루을 넘 즐겁게 보낸것 같아 왠지 지금까지도 들뜬 기분이네요? 아쉬움의 마지막달 12월.. 나름 기쁨의 달로 생각하기로 하였답니다.. 내 나이가 어때서 란 노래도 있듯이 울 만의 소중한 삶 .. 하나둘 고운추억 만들어.. 또 한해가 저문다 2013.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