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추억공간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있어요 난 친한 친구와 함께 백화점으로 나들이을 함 나서 봤습니다 크리스마스 당일날은 가족과 함께여서 오늘은 친구와 미리보냄 초겨울의 쌀쌀한 날씨는 잠시 물러간듯 포근한 날씨덕에 우린 소중한시간.기분좋은.하루을 만끽할수 있어 즐거웠다고나 ..

와! 오늘아침 일어나보니 새하얀 눈이 ~~~                                                온도시을  깨끗하게 덮어 버렸네요! (기분좋음)                                                     그리고 새벽일찍 친구한테서 벌써 ..                                                        운전 조심 하라고 문자도 와있었답니다                                              난 어제 모임이있어 잠시 나갔다가 추운 날씨탓에                                                 일찍 들어와 잠자리에 들었기에 .{머리가 좀 아파서....

누구나가 사랑의 선물을 기대하고 있을 12월이기에즐겁고 행복함에 사랑을 나누고자 올려봅니다 아! 사랑이라는 단어만 봐도 우리에겐설레임으로 다가 오니까요 사랑하는 사이엔 미안해 하지도 말고 부족하단 말도 하지 말아야 한다네요 당신의 존재로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 하나을 간..

시간은 넘 빠른것같습니다 세월은 어느덧 흘러 마지막달인.. 12월이기에.. 우리집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내야겠기에..트리을..^^ 누군가는 마지막 남은 달력 한장이 휘청거리고 있다고 12월을 이야기 하더군요. 다하지 못한 너무나 많은 일들이 늘 그랬듯이 아쉬움으로 다가오는 12월... ..

안녕하세요 어느덧 12월의 첫주말.. 나에겐 생각지도 못했던일이...춤의 공연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친구 6명이 함께 한조가 되어 댄스 실력을 뽐내야 하는 날이거던요 난 친구들과 함께 공연이 있는 경기도 의왕시 여성 회관으로 달려 갔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면서요? ㅋ나도 ..

누구에게나 마음의 휴식이 필요 할때가있습니다^^ 삶에 대한 가치관들이 우뚝서 있는 나날들에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자 한 것들을 포기 해야할때가.. 긍정적으로 맑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언제 이러듯 시간은 흘러 벌써 2010년 11월도 깊어가네요? 이제 나도 외로움을 아는 어쩔수 없는 나약한 여자인가? 노을빛 처럼 아름답게 물들여줄 그런 친구가 생각 나는걸보면^^ 중년을 훨 넘긴 나이고보니 오늘의 나의하루가 더욱 소중할 뿐입니다 해가지고 쌀쌀한 날씨탓인지 사랑하는..

♡...편해서 정이 가는 사람...♡ 언제 어느때 불러내도 편안해서 미안함이 덜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관계 보내는 문자마다 잊지않고 행복한 마음으로 답해주며 편하게 웃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 분위기 맞춰주고 햇님이 반짝 비치면 밝은 목소리로 시간내어 안부를 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