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내모습 오늘은 주말 저녁 친구들과 한때을 보냈습니다 시내 모 회관에서 노래을 부르고 있는 내모습을 친구가 찍어주었길래 이러듯 올려봤습니다..방긋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했던가요? 행복을 꿈꾸며 오늘도..♬♪ 어느5월의 봄날 2007.05.13
봄은 조용히 내곁에 봄볓이 넘 따사로워 내마음 자꾸만 봄마중을.. 살랑부는 봄바람은 날 유혹하고 있는것 같아서.. 그렇게 조용히 봄은 네곁에 와 있다는것을 느낍니다 겨울의 찻집이 아닌 이젠 아름다운 봄향기의 찻집으로.. 난 또 그렇게 이곳 저곳을 좋은곳 찿아 나설겁니다 ㅎㅎ 봄은 약동의 계.. 봄 향기와함께 2007.02.22
난 늘 행복해... 친구는 내게.. 이젠 나에게 친한 친구가 있어서 나이을 먹어가도 쓸슬하지않습니다 그리 외롭지도않구요 좋을때가 많습니다 경북 영주에있는 부석사에 들렀을때 친구들과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어깨동무도 해보고 진한 우정도 느껴 보았답니다 ㅎㅎ 가운데[중앙] 웃고있는 여자가 저랍.. 우정과 인연.. 2007.01.15
장군 친구가 전역식을~ 장군친구 부부가 함께 타고 있어요..박수을 보냅니다..^^ 울 동창 친구들이 함께 전역식에 왔기에 기념으로..^^ 어린시절 내친구가 별을단지 엇그제 같았는데 ...[장군 왼쪽이 저랍니다 ㅎ] 벌써 세월이 흘러 이러듯 전역식을 하게된다니 .. 친구는 아쉬움이 많을 것 같았어요ㅎㅎ 부산에있.. 장군 친구^^ 2006.12.21
가을과 내마음~~ ♧ 가을의 끝자락에서... ♧ 지금쯤 난 가을을 보내기워해 이리저리 나들이 하고싶은 심정이랍니다 지금쯤,난 기분좋게 친구랑 따뜻한 차한잔도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서로 마주보며 오손도손 생각 만으로도 행복할테인데 지금쯤 난 내가 좋아하는 음악도 들으면서 드라이브도 어젠 큰 .. 가을 나들이 2006.10.27
추석을 보내고나서~~ 주말이자 연휴인 아침인것을~~ 추석을 친정집에서 오손도손 즐겁게 보내고나니 왠지? 부모님생각이~^^* [많이난다] 늦은밤에 컴에 왔다가 12시가 넘어버려 오늘을 여는 새벽이다 오! 부모님 생각에 허전함이~ 하지만 시원한 천게천 물 줄기처럼 흘러보내자 보고픔을.. 그리움을..내마음에.. 고유명절 2006.10.07
가을과 가족? 울 가족 이래봐야 아들과 셋이지만 ~~ 가을 날씨도 좋구해서 지난 토요일 수안보 온천울 함께 출발해서 하루를 보내고 일요일날 밤 12시가넘어 서울에 도착했다 가을 날씨처럼 따뜻한 가족 나들이가 어찌나 즐거웠는지 ㅎㅎ 가을은 가족에게도 행복 만땅인것 같다 자꾸만 밖으로 나가게.. 그리움의가을 2006.09.12
중국을 오가며~ 우리부부는 항상 어디를가든 아직까지는 늘 함께하고있다 이번 중국 장사 장가게를 다녀 올때도 함께갔다왔다 헌데 함께한 일행은 이나이에도 울부부가 넘 사이좋게 정답게 살아 간다면서 많이 부럽다고들했다ㅎㅎ 과연 우리부부 남들보담 더 행복한 부부인가? 다른 부부들도 우리와 .. 중국여행 200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