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더샵 9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이왔어요 ..

이젠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을 맞은것 같습니다..무더위와 함께 해야하는...ㅠㅠ 여름은 정말 싫지만 성큼 와버린 6월이기에.. 자꾸만 싱그러운 숲이 생각나는 요즘의 하루인것 같아요 뜨거운 태양아래 하루가 다르게 푸르름으로 짙어져가는 6월..그속에 아름다운 장미꽃들이 활짝 미소을 보내옵니다 우리들의 삶에있어 언제나 나들이는 최상의 보약이자 힐링인것만 같아 늘 자연을 찾아 길 나서 보는 지도요 ...웃음 싱그러운6월의 바람속에 친구랑함께 드라이브도하고 맛집에들러 점심도먹고 차도마시며 즐거운시간 보냈답니다 나의 소중한 블친님들! 언제나처럼 기쁨이 함께 할수있는 소중한 6월이 보내셨슴할게요.... 그리고 항상 잊지않고 [나만의 공간] 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더운여름날 2019.06.09

인천대교을달려 고운추억을..

이러듯 무더운날엔 길나서 먹고싶은것먹고 시원한풍경까지 본다면 아마도 멋진 힐링이 아닐까 생각한답니다 주말하루을 뜻깊게 울가족 인천대교을 달려 바다가보이는 멋진곳에서 회도먹고 차도마시며 즐기기로하였지요. 아들부부랑 함께한 주말나들이 기분좋고 비행장 근처을 지날때엔 비행기도 눈에 담을수가 있어 좋았답니다 왠지 지난날의 해외 여행 다닐때가 문득 떠오르는 지난 일들이 잠시 추억으로 날 잠겨보게 하였지요 . 도착한 곳은 아들부부가 미리 다녀온 영종도의 [거잠포 횟집] 이곳에서 울가족이 또다시 먹게 되었답니다 [거잠포 횟집] 규모가 그리 크진않지만 주인장께서는 인상도 좋을뿐더러 넘기분파여서 써비스도 좋은 회집이지요. 시원한 조개국물과 맛있는 대게,자연산우럭까지..사장님이 내어준 보약같은 음식들을 잘 먹었던 생각이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