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와함께

울아파트에도 봄꽃들이 미소짓는다..

공주연니 2016. 4. 16. 01:23

            요즘은 병원 오고가느라 꽃피는것도 담아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허지만 가끔씩 아침 산책길을 나서 보노라면 어느새 이러듯  리아파트 에도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게 피였네요

 

 

 

 

 

 

 

 

 

 

      매말랐던  호숫가에도 봄꽃과 함께 촉촉한물이있어 올해에도 어김없이 지나는 발길을 멈추게합니다ㅎㅎ

      멀리 나가지않고도 집정원에서 울긋불긋 봄꽃에 취할수 있기에 입가엔 잔잔한 미소가 번져 오는것을요..

 

 

 

 

 

 

 

 

 

 

 

 

         화려하게 피였던 벗꽃들도 이제 서서히 꽃잎을 떨어지게하고 파란 잎새들이 싱그러움을 줄것 같습니다

          울아파트에도 구석구석 구경거리가 많은것 같아 아침 산책길이 늘 즐거운것을요..^^

 

 

 

 

 

 

 

 

 

 

 

 

              어느덧 4월도 중순을 맞는것 같습니다.. 세월 넘 빠른것만 같아 아쉬움이 생기는 요즘이지요

              이좋은 봄날 블친님께서도 즐거움이 많았슴합니다..그리고 늘 고운걸음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