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추억공간

2012년 여름인 8월은 유난히도 더운날씨가 아닌가 합니다 푹염이 내리쬐는 8월의 첫주말..남이 집을 나서보자고 하기에.. 저 역시 좋은 생각이라고..^^ 해서 어디든 나서보는것도 이열치열 즐거운 마음으로 드라이브겸 잠시 소중한시간 보내고 온것같아요 이번엔 팔당을 지나 양수리 사이..

아름다운 북한강을끼고 궁전처럼 우뚝 서있는 멋진곳으로 간간히 불어오는 싱그러운 강바람과 함께 맛있는 차한잔.. 음료로서도 더위을 쏵~날려보는것도 정서적 도움이 될것같아 오늘은 이집을 소개하고싶습니다ㅎ이국적 풍경이 물씬 묻어나는 경기도 남영주시에 자리잡고 있는 예쁘..

연이은 무더위로 지칠것만 같은 오늘이네요~~ 어제 친구와 땀도 흘릴겸 일부러 용문사로 향해서 시원한계곡에 발도 담그어보고 좋은채험을..ㅎㅎ 특히 저는 산행을 잘 안다녀본 탓에 어찌나 힘이들었는지 모른답니다-하지만 끝내 해냈지요 자랑! 친구가 점심부터 먹고 올라가지기에 난 ..

어제 장마비가 오락가락 빗방울이 가볍게 내리는 오전11시경..잠시 울아들 병원에 볼일이 있었기에 갔다가 병원 간김에 맛사지도 받고..이여름에 좋은 휴식처가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ㅎ아들이지만 고마운 마음이? 늘 그랬듯이 유유히 흐르는 한강물이 내눈에 들어와 바라보는 이마음 ..

뜨겁지도 춥지도 않은 외출하기 좋은 7월의 하루..오늘이 아니였나합니다 흐린 하늘이 가금씩 햇살도 비추어주기? 해서 잠시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강바람과 함께 즐건시간 보내고자 양평쪽으로 잠시 나갔다 왔습니다 역시 나들이는.. 기분까지 업시켜 시원함에 젖게 했어요 함께간 친구..

휴일이끝난 오늘..싱그러운 바람결이 있다해도 7월의 열기을 식히 주기에는 조금은 부족한듯합니다 하지만 마음만은 늘 푸른 녹색을 그려봐야 할것같아요ㅎㅎ 아마도 더위을 이겨 내는데는 도움이되겠죠? 어제오후 친구와의 만남때문에 감길을 나서보았답니다 헌데 늘 휴일길은 어디을..

편지 / 나의글 비내리는 휴일 7월의 마지막 날을 가족이 함께 (아들 부부랑) 삼성동에 있는 "풀향기" 집에서... 삶이란? 누구에게나 생각하기 나름..? 마음 다스리기 탓인것같다 슬픔도.. 행복도..즐거움도.. 가금씩 아들 부부는 울부부에게 감동의 글을 따뜻한 마음이 담긴 편지을 건낸다 오..

내게도 여름은 / 나의글 긴세월 어느덧 흘러 내게도 .. 잊지않고 찾아드는 7월의 뜨거운 태양이 내게 있어 먼길의 추억을 여행하게 합니다 철석이는 파도소리 꿈을 담아 이곳 저곳으로 해변에 그리움은 내게도 예쁜 비키니 옷을? 멋진 여인 ~아름다움~ 젊음이 있었기에.. 그시절의 청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