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가을이 온것같은..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하늘도 맑고 날씨마져 상큼해 기분좋은 오늘의 아침입니다 세월은 어찌나 빨리 흘러가는지 어느덧 8월도 막바지에 ..이젠 피부로 다가오는 감성마져도 왠지 가을이 온것처럼 느껴지네요 어제하루 8월이 저무는 아쉬움에 어디론가 길 떠나보고 싶어 나선곳이 북.. 행복한시간들 2014.08.26
장마비속 행복했던7월의하루.. 장마비가 시원스레 내린뒤 하늘은 너무도 맑고 투명해 거리가 온통 깨끗하게만 느껴져 나들이 길이 넘 좋았던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비는 오늘도 오락가락 한강이 어둡게만 보이다가 또 유리알 같이 파란 하늘이 기분을 업시켜 주어 감성에 젖게 하였었지요 등촌동에 있는 친구가 보자고.. 행복한시간들 2014.07.25
푸른숲길 남한산성에서 .. 어느새 7월도 한주만을 남겨 놓고 있는 오늘이고 보니.. 세월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싱그러움이 좋은 요즘 강이아닌 푸른숲길을 찾아 길 나서 보는것도 힐링에 도움이 될듯싶어 어제 휴일날은 남한산성에서 즐건시간 보냈어요 휴일날 집안에만 있기가 왠지 아쉬워 남편이랑 함께.. 행복한시간들 2014.07.21
즐거움이 묻어나는 몸보신.. 7월도 벌써 일주일이나 지나 오늘로서 소서을 맞이 하는 본격적이 더위가 시작 될것 같습니다 싱그러움이 좋은 7월의 첫휴일.. 햇살도 고와 집에 있기가 아쉬워 오랫만에 오리고기로 몸 보신하고 즐겁게 보내다 왔어요. 집나서 4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공주언니가 친구들과도 가.. 행복한시간들 2014.07.07
감성에젖어본 7월의하루.... 빗방울이 조금씩내리던 7월의아침 왠지 창밖 강가을 바라보며 편안사람과 마주앉아 달콤한 차 한잔이 생각나는 어제 였습니다 남편도 어제따라 시간이 있다기에 함께 길 나서..북한강변 멋지고아름다운 카페 [펠리체] 행복의강에서 힐링로드에 빠져보고 돌아 온것을요 비오는날 통유리.. 행복한시간들 2014.07.04
아름다운카페 "휘바"에서 어제 연휴 마지막날인 휴일하루 싱그러운 녹색바람과 함께 장흥면 송추근처 푸른숲속 카페 "휘바" 에서 둘만의 오붓한시간을..^^ 어디을가든 아름다움이 곧 즐거움을 안겨주듯 입구부터가 마음을 설레이게 하였던 멋진카페 [휘바] 남편이 이곳을 추천하여 찾아보게 되었지요. 서울에서 .. 행복한시간들 2014.06.09
용인 에버랜드을찾아서..... 하늘도 맑고 햇살도 고와 어디론가.. 늘 그랫듯이 비오면 비온대로 햇살이 고우면 고운대로 길 나서고 싶은 마음은 변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해서 정한곳이 아름다운 장미축제며 볼거리가 많은 용인 "에버랜드" 로 울가족이 함께 나서보기로 하였지요ㅎㅎ어찌나 즐겁고 좋던지.. 이젠 차.. 행복한시간들 2014.06.06
생일인 4월의마지막휴일.. 봄비가 오다말다 날씨는 흐렸지만 그래도 나들이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는듯 봄비와 함께 울가족 휴일하루 즐겁게 보낸것같습니다 다름아닌 봄꽃향기가 진동하는 4월의 마지막 휴일날..저 공주언니의 생일축하겸 가족이 함께 한 자리..넘 좋았어요..^^ 울가족 참 오랫만에 이번에는 "삼원.. 행복한시간들 201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