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42

어느새 6월.. 뜨거운 초여름입니다

세월이 너무 빠르게 흘러 가는것만 같아 너무 아쉬울 뿐입니다 요즘같아선 하루하루가 소중한 나날들이 아닌가 싶어 어디든 즐거움찾아 나서 보는것도 좋을듯해서요 이번나들이는 가평에있는 아난티 [펜트하우스 호텔] 을 찾아 가족이 함께 소중한시간을 보냈답니다,, 5월을 보낸지 엇그제같은데 6월도 벌써 중순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런가운데 아들가족이랑 함께 만나 지난주 연휴때 가평쪽 아난티로 가서 오랫만에 행복한시간 보내고 왔지요ㅎ 아름다운 펜트하우스에서.. 이곳은 공기마져 서울과달라 너무상큼하고 이곳저곳 아름다운 곳도 많아 가끔씩 찾아오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나름 울가족의 힐링 장소이기도 하구요.. 먹거리도 좋아 더욱더 즐거운 시간이....근처 골프장도 멋지고...ㅋ 호텔조식도 물론이고 레스토랑에도 들러 맛있는 식..

5월의 마지막날에...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꽃들의향연인 오월도 어느새 끝자락을 맞는것같습니다 가정의 달이기도한 5월은 정말이지 즐거운 시간들이 많았던것으로 생각이 들어서 왠지 아쉬움이남네요 가정의달 5월이였기에 자주 나들이는 나갔으나 미쳐 올리지도 못하고 지냈었답니다 나름 즐겁고 뜻깊은 달이라서 오월이오면 공주언니는 행복한 달이라 생각을 하곤 하지요ㅎ 언제나 처럼 친한 지인이랑 함께 길 나서봄은 항상 내겐 소중한시간이 아닐수 없었답니다 맛있는 식사도 같이하고 ..드라이브도 즐기고.. 해서 오월은 좋은 추억길의 하루가 된것 같았어요. 우린 드라이브길에 강바람도 쐬일겸 뷰가좋은 카페에도 들러 오손도손 얘기도나누며 즐거웠답니다 어딜가든 녹색풍경이 싱그러움이 한결 기분 업되게 하여 행복바이러스에 감염이되듯 좋았었지요 오월..

봄꽃들이 아름다운 4월...

어느새 창밖 풍경이 푸른 녹색으로 변해가는 싱그러움이 ..조금이나마 삶의 활력소 인듯 합니다 이름모를 아름다운 봄꽃들도 하나둘 피고지고 새로움을 더해가는 기분좋은 4월인것같아요 몆일전 친구와 양평에있는 [갈산공원]으로 나들이길 나서 보았답니다..벗꽃을 보기위해.. 영평쪽으론 날씨탓인지 벗꽃이 아직 남아있어 너무 좋았던 하루였지요 ㅎㅎ 노란 게나리꽃이며 잔잔한 호수하며 이름모를 꽃들이 많았답니다 해서.. 친구랑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4월의 나들이길이 너무 행복로드였지요. 양평의 벗꽃길도, 상큼한 강바람도, 모두가 신나 드라이브길이 마냥 기분좋게 느껴졌답니다 말로만 듣던 갈산공원이 생각보다 더 아름다웠기에 우린 마음이 많이 설레였던것 같았어요 꽂구경하고 이리저리 구경 다니다보니 배도고파 자주가는..

봄 향기와함께 2022.04.21

첫돌을 축하합니다 이쁜 내손녀딸..

안녕하세요? 인사가 너무 늦은듯합니다 ㅎ 창밖엔 어느새 노란 개나리꽃이며 벗꽃. 목련등 정말이지 아름다운 4월의 봄을 맞이한것 같아요 그동안 어찌나 바쁘게 지냈는지 컴에 앉아볼 시간조차 없어 이제서야....ㅋㅋ 코로나가 한창인 3월의 하루... 우리아들의 자식이자 내손녀의 첫 돌을 맞이하였답니다..방긋 특히 우리에겐 너무나 귀한 손녀이지요....[ 외동아들인 아들에겐 10년만에 얻은 자식이기에..] 해서 가까운 지인들만 모여서 잘 치루었답니다////~~~불친님들! 축하해주세욤 힘들게 얻은 손녀이기에 언제보아도 귀엾고 이쁘게만보여 하루하루가 행복한 일상인것 같습니다 한창 재롱을 떨어서 눈에 아롱거려 우리이쁜이 보려 다니느라 요즘도 많이 바쁜 시간들이지요 ㅋㅋ 3월 첫손녀 예지의 첫돌을 보냈지만 또 즐거움이..

행복한시간들 2022.04.10

2022년 새해가 온지도 엇그제같은데 벌써........

안녕하세요? 새해에들어서 바쁜일도 많고 하여 오늘에서야 이러듯 한글 올려 본답니다ㅎ 몇일전 싸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드라이브겸 야외로 함 나가보았었지요 ..친구랑 함께 서울에서 1시간30분걸려 도착한곳은 멋진카페 [칸트마을] 이곳에서 빵과 차을시켜 잠시나마 시간을 보낸뒤 퇴촌으로와 토담골에서 맛있는 한정식으로 식사도하고 이곳저곳으로 드라이브하며 즐겼답니다 ㅎㅎ 날씨가 얼마나 추웠는지 서울의 한강도 얼고 이곳 양평쪽에도 온통 호수가 다 얼어 있었답니다 어휴.. 공주언니 자주 다녀보았지만 이러듯 호수가 얼어있는것은 참 오랫만에 보는것만 같아서 놀랐었지요 블친님들~~ 너무 오랫만에 인사 드리는것 같아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친구와 난 1월의 하룻길을 행복한마음으로 시간 보내고 돌아오는길엔 백화점에들러 시장까지 보아..

겨울 나들이 2022.01.17

어느새 12월을 맞이하네요

찬바람불고 단풍이 낙엽되어 떨어지는 싸한12월,,,,왠지 허전한미음이 느꼐지는 하루하루가 아닌가합니다 이제 2021년 올한해도 남아있는 달력이 달랑 한장 그리움의 한해가 또.. 11월의 마지막 단풍이라도 볼겸 아쉬움 가득안고 동생들이랑 길 떠나보았답니다 친구같은동생들 오랫만에 만나 가는곳마다 머무르는 장소마다 우리에겐 넘 즐거움이자 행복함이였었지요. 오크벨리 골프장으로해서 북한강이 한눈에 펼쳐진 아름다운카페 [라운숲] TV 에서까지 소개된 멋진 카페이기에 어찌나 손님들이 많던지 앉을자리없어 한참을 기다리기까지 하였지요ㅎ 11월의 마지막 하루을 즐겁게 보내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엔 간단하게 저녁도.. 나의블친님들! 어느새 2021년 12월이 우리들곁으로 성큼 온것 같습니다 세상은 온통시끌시끌..이젠 오미크론 ..

그리움의가을 2021.12.03

11월의가을도 서서히 멀어져만가는그리움

11월..이젠 가을이 겨울인듯 그리도 아름답던가을이 서서히 떠날 준비을.. 왠지내마음속 그리움으로 추억이되듯 쌓여만 가는것이 그리움의가을이 아닌지요 얼마전 산사을 찾았더니 떨어진낙엽과함께 멋진풍경에 잠시 인증샷도 아직도 곳곳엔 가을의흔적들이 아름다워 기분 좋았었지요 ㅎ 산사 모퉁이에서 잠시나마 낙엽도뿌려보고 동심으로 돌아간듯.. 마음 설레였던것 하루였던것 습니다ㅋ 상큼한 자연바람을 마주하니 머리도 맑게 만드는것 같아서 즐거웠죠 공주언니 산사을 나와 남한강이 한눈에 펼쳐지는 [구벼울 카페] 탈렌트 남상미씨가 운영한다고 합니다 해서 이리로 와봄 ㅎ 아름다움이 펼쳐지는 멋진 카페라서 즐거운시간들이 될것같았지요 얼마전 날씨가 춥기전 친구랑 다녀온카페 [구벼울] 뷰가 너무멋진곳.. 빵도 커피도 맛있었던것 같아서 ..

그리움의가을 2021.11.24

10월도 어느새 끝자락에...

하루가 다르게 깊어만가는가을 [10월도 끝자락에..아쉬움이..] 거리엔 노란은행잎도 하나둘 떨어져가고 단풍도 어느새 곱게 물들어 나들이하기 딱 좋은 날씨같아요 엇그제 주말 친한 친구와함께 날씨도 좋아 가을길을 함 나서 보았답니다 자주가는 퇴촌 [흙 토담골]에서 맛있는 식사도하고 드라이브도 하면서 시간보냈지요 10월의하루 가을햇살이 고운날에 상큼한 바람까지 불어 우리들의 마음도 좋았답니다 철마다 찾아오는 자연의아름다움 제각기다르지만 나름 힐링이되어 행복한 마음이예요 우린 맛있는식사도 하였기에 조금은 걸을수있는 멋진장소 아름다운 [힐하우스] 로 발길을 옮겨 보았답니다ㅎ 언제 와보아도 힐링이 될수있는 소중한 장소 낭만적인 장소이기도하지요ㅎ 아름다운 호수가있어 강바람 맞으며 걸으니 너무 환상적이기도 하답니다 행..

가을 나들이 2021.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