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의맛집 초대 .. 언제나 그러하듯 계절의 순리는 어김없이 찾아 오는것 같습니다.. 여름은 가고 가을이 조금씩.. 에제는 친구가 점심을 산다기에 강변길따라 드라이브도 할겸 아름다운 장소 "초대" 로 갔다왔어요 이곳 한정식도 괜찮은 편이라서..^^ 친한친구 둘이랑 함께 길나서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 웃.. 무더운여름날 2014.08.29
어느새 가을이 온것같은..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하늘도 맑고 날씨마져 상큼해 기분좋은 오늘의 아침입니다 세월은 어찌나 빨리 흘러가는지 어느덧 8월도 막바지에 ..이젠 피부로 다가오는 감성마져도 왠지 가을이 온것처럼 느껴지네요 어제하루 8월이 저무는 아쉬움에 어디론가 길 떠나보고 싶어 나선곳이 북.. 행복한시간들 2014.08.26
라이브카페 토방에서.. 장마비처럼 내리던 마지막 여름비가 그치고 벌써 오늘이 처서..이젠 가을을 제촉하는 듯 하늘도 맑고 깨끗해 보여 넘 좋습니다 어제는 바쁜날 오전에는 은행일 보고 또다시 문화센터 운동가고 오후엔 친구들과 함께 라이브카페로 ..숨가쁘게 보낸 하루 였어요 ㅎㅎ 어제는 아침부터 은행.. 무더운여름날 2014.08.23
추어탕집 "예당"에서.. 비그친 날씨에 어디론가..풀잎위에 영롱한 빗물이 아름다운 멋진강가 추어탕집 "예당' 정감이 가는 맛집이였답니다 예전엔 보기조차 싫었던 추어탕이고 보니 먹기란 쉽지않았던 음식이였지요...지금은 분위기따라 가끔씩 먹어보곤 한답니다 ㅎㅎ 오늘이 그런날..갑자기 남편이 추어탕생.. 무더운여름날 2014.08.20
만남은 늘 설레임으로.. 서울에도 휴일날인 오늘 아침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더니 금새 비는 그쳐 울가족 나들이 하는데는 지장이 없어 좋았답니다 어김없이 찾아온 아들부부.. 울부부에게는 늘 설레임으로 기분좋은 외출이되기도..오늘하루도 벽제 갈비집으로 해서 즐거움 만땅이였지요 바쁘게 움직이는 강남.. 울가족의 즐거움 2014.08.17
8월속가을을 느끼며.. 몇일간 집안에 바쁜일들이 있어 컴에도 못 들어 왔답니다 아직은 무더워야 할 8월인데 왠지 이젠 가을이 온것처럼...^^ 세월 참 빠르다더니 어느덧 8월도중순에..,며칠전 롯데백화점에서 보낸 작은 즐거움들 지금에서야 그날을 생각하며 올려 보려구요. 몇일전 가을같은 좋은날씨에 싱그.. 롯데백화점에서 2014.08.14
힐하우스의여름은 참 아름답다... 싱그러움이 짙어져만 가는 8월인데 어느세 입추 그리고 말복도 함께 어제날자로 다 지나갔으니 이제 정말 가을이.. 하지만 풍요로움이 가득한 가을들녘을 보려면 아직도 한참을 기다려야 할것만 같아 왠지 성급함이 좋아할것은 아닌것 같아요 ㅎㅎ 이곳 풍광이 아름다운 [더 힐하우스] .. 울가족의 즐거움 2014.08.08
아웃도어키친에서 멋진시간을.. 언제나 느끼는것이지만..무더운여름날은 우리에게 시원한 곳을 찾게하는 감성본능이 자꾸만 유혹하는 계절인것 같습니다 ㅎㅎ 한강 본점 캠핑을 온것같은 착각에 즐겁게 머물수있는 멋진 카페이자 맛집인 [아웃도어 키친] 이곳에서 공주언니 소중한시간 보내고왔어요 서울집에서 1시간.. 무더운여름날 2014.08.05